주요연구분야
- 독일어권 소설, 바이마르 고전주의, 에코크리티시즘, 상호문화적인 문학 등
학력
-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(Albert-Ludwigs-Universität Freiburg) 독어독문학과 철학박사
-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문학석사
- 서울대학교 사법학과 법학사
경력
- 본교 부임 (2022년 1학기)
- 서울대학교, 숭실대학교, 중앙대학교 등(2015-2021)
-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(2019-2020)
연구
저서
- Natur und Geschichte. Zivilisationskritik in Alfred Döblins Romantrilogie Amazonas(자연과 역사. 알프레트 되블린의 소설 삼부작『아마존』에 나타난 문명 비판), Würzburg: Ergon 2017.
논문
- “>Slow violence< und ökologische Trauer in Yoko Tawadas Roman >>Sendbo-o-te<<“. Weimarer Beiträge 70(2024), Heft 1, pp. 60-80.
- 「괴테의 소설『젊은 베르터의 고뇌』의 1945년 이전 한국어 번역본들에 대한 번역비평」, 『괴테연구』36(2023), pp. 25-54.
- 「친척 만들기, 함께 되기와 심포이에시스. 해러웨이의 개념들로 읽은 다와다 요코의 소설 『눈속의 에튀드』」, 『독일현대문학』59(2022), pp. 287-312.
- “Ausrottung und Dressierung. Gewalt an Tieren am Beipiel von Barbara Gowdys The White Bone und Yoko Tawadas Etüden im Schnee“‘『독어독문학』159(2021), pp. 141-161.
- 「카프카와 코란 사이에서 – 나비드 케르마니의 문화 번역」, 『독일어문학』94(2021), pp. 339-368.
- 「카프카의「학술원에 보내는 보고서」에 나타난 동물에 대한 폭력과 동물서사」, 『문학과 환경』20-2(2021), pp. 171-199.
- 「괴테의『헤르만과 도로테아』와 페르디난트 폰 자르의 『헤르만과 도로테아 』」, 『독일현대문학』56(2021), pp. 113-142.
- 「괴테의『헤르만과 도로테아』에 나타난 유동하는 세계와 새로운 형성」, 『독어독문학』157(2021), pp. 5-32.
- “빙겐의 성 로후스 축제”‘ “헤르만과 도로테아”‘ 교훈시 “식물의 변형” 항목, 한국괴테학회편, 『괴테사전 II』(HUE Books, 2021), pp. 143-144, 223-234, 239-256.
- 「산업화에 대한 열광과 파괴된 목가에 대한 애도 사이에서 – 빌헬름 라베의 소설『피스터의 방앗간』에 나타난 양가성과 모순」, 『독일현대문학』53(2019), pp. 109-135.
- 「샤를로테 케르너의 소설『걸작 인간』에 나타난 신체와 정신의 문제 및 포스트휴먼적 상상력 」, 『독어독문학』 151(2019), pp. 211-235.
- 「잉고 슐체의 소설『페터 홀츠』에 나타난 돈의 담론 」, 『독어독문학』145(2018), pp. 103-133.
- 「크리스타 볼프의『원전 사고』다시 읽기 – 비판적 고찰」, 『헤세연구』38(2017), pp. 165-202.
- 「알프레트 되블린의「 유물론에 관한 동화」에 나타난 자연과 인간」, 『독어독문학』 143(2017), pp. 59-87.
- 「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이후의 문학 – 구드룬 파우제방의 『구름』과 『그후로도 오랫동안』」, 『독어독문학』78(2017), pp. 299-335.
- 「구드룬 파우제방의『쉐벤보른의 최후의 아이들』에 나타난 재난 묘사와 포스트묵시록적 요소 」, 『독어독문학』142(2017), pp. 205-231.
- “화강암에 대하여” 항목, 한국괴테학회 편, 『괴테사전』(HUE Books, 2016), pp. 657-65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