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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진

정항균 교수

전공-
주소2동 427호
연락처(02) 880-6144
이메일hkjeong11@hanmail.net

주요연구분야

19세기 사실주의, 독일현대소설, 테마별 연구(기억, 반복, 시각, 폭력 등)

학력

  • 부퍼탈대학(Bergische Universität, Wuppertal) 독어독문학과 철학박사(1999)
  •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문학석사(1995)
  •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문학사(1991)

경력

  • 본교 부임 2006
  •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연구조교수(2005)
  • 한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연구원(2004)
  •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연구원(2002-2003)

연구

저서

  • “Dialogische Offenheit. Eine Studie zum Erzählwerk Theodor Fontanes”(2001),
  • 『므네모시네의 부활』(2005)
  • 『자본주의 사회와 인간욕망』(공저)(2007)
  • 『시시포스와 그의 형제들』(2009)
  • 『“typEmotion” 문자학의 정립을 위하여』(2012)
  • 『메두사의 저주. 시각의 문학사』(2014)
  • 『아비뇽의 여인들 또는 폭력의 두 얼굴』(2017)

역서

  • 『악마의 눈물』(공역)(2004)
  • 『커플들, 행인들』(2008)
  • 『문학과 문화학』(공역)(2008)
  • 『어쩌면 이것이 카프카』(2017)

논문

  • 「서사문학의 유형론에 관한 고찰」, 실린 곳: 독일문학 제73집. 2000.
  • 「페터 바이스의 작품에 나타난 기록문학적 요소와 초현실주의적 요소의 기능에 관하여」, – 실린 곳: 독일문학 제 76집 . 2000.
  • 「폰타네와 도덕의 담론」, 실린 곳: 독일학 연구 제 10집 . 2001.
  • 「또 다른 도주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작인가? 마르틴 발저의 소설 도망치는 말 의 결말 부분의 해석 문제」, 실린 곳: 독일문학 제 77집. 2001.
  • 「결혼소설에서 관계소설로. 보토 슈트라우스의 작품을 중심으로」,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제 16호. 2001.
  • 「19세기 후반 독일문화의 두 양상: 테오도르 폰타네와 리하르트 바그너」, 실린 곳: 독일어문학 제 15집. 2001.
  • 「육체의 억압과 해방에 관한 담론. 페터 바이스의 작품을 중심으로」, 독일문학 제 79집
  • “Das Problem des Kalküls in Fontanes Romanen”. Wirkendes Wort H.3. 2001.
  • 「하버마스의 의사소통행위 이론의 관점에서 본 폰타네의 에피 브리스트 」, 실린 곳: 독일어문학 제 17집. 2002.
  • 「픽션의 특성과 지위에 관한 고찰」, 실린 곳: 독일문학 제 81집. 2002.
  • 「‘Déja vu’와 ‘pro memoria’ 사이에서. 막스 프리쉬의 몬타우크 에 나타난 기억의 양면성」, 실린 곳: 독일어문학 제 18집. 2002.
  • 현대매체 비판과 신화에 대한 회상. 보토 슈트라우스에 관한 고찰. 실린 곳: 독일문학 제 85집. 2003.
  • 일상 속의 파시즘. 페터 한트케의 소망 없는 불행 에 나타난 기억과 형상화의 문제.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제 20호. 2003.
  • 마르틴 발저의 솟구치는 샘 에 나타난 ‘순수한 기억’과 ‘양심의 자유’ 문제. 실린 곳: 독일어문학 제 21집. 2003.
  • 기억의 도구화에 대한 저항. 마르틴 발저의 『솟구치는 샘』 연구.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제 21호. 2003.
  • 이미지 기억의 해방적 힘. 프로이트, 초현실주의 그리고 페터 바이스. 실린 곳: 카프카 연구 제 11집. 2004 (공저).
  • 역전의 미학. 보토 슈트라우스에 관한 고찰.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제 22호. 2004.
  • 보토 슈트라우스의 젊은 남자 에 나타난 아이온의 미학.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제 23호. 2004.
  • 해석패러다임의 변화: 반유대주의에서 포스트모더니즘으로. 발저의 어느 비평가의 죽음 에 나타난 작가의 죽음. 실린 곳: 카프카 연구 제 12집. 2005
  • 포스트모더니즘 소설로서의 베른하르트의 소멸 . 실린 곳: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제 12집. 2005
  • 미로 속 나비의 날갯짓: 포스트모던시대의 카오스 이론의 문화적 의미연구.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제 24호. 2005.
  • 페터 한트케의 반복 에 나타난 욕망과 반복의 미학.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제 24호. 2005.
  • Zwischen Fleck und Linie. Die kritische Rezeption der Chaostheorie in Beginnlosigkeit von Botho Strauß. 실린 곳: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제 14집. 2006 (공저).
  • 추리소설의 경계변천 (1).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제 25호. 2006.
  • 추리소설의 경계변천(2).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제 26호. 2006.
  • Die Ästhetik der Kälte in Die Klavierspielerin von Elfriede Jelinek. 실린 곳: 카프카 연구 제 17집. 2007.
  • 타자와의 만남, 단독자로서의 예술가. 보토 슈트라우스의 커플들, 행인들 분석.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29호. 2007.
  • Die Ästhetik der Wiederholung in “Lust” von Elfriede Jelinek. 실린 곳: 카프카 연구 18권. 2007.
  • “나는 변하지 않았다” – 시평에 나타난 발저의 역사의식, 민족이념 그리고 통일관 연구. 실린 곳: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제 18집. 2008.
  • 결핍의 미학. 마르틴 발저의 유년시절의 수호 를 통해 본 발저의 역사관과 통일관.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30호. 2008.
  • 종교적 예외의 반복에서 미학적 창조의 반복으로. 실린 곳: 카프카 연구 19권. 2008.
  • 보토 슈트라우스의 마지막 합창 에 나타난 카오스모스의 구조와 신화의 세계. 실린 곳: 괴테연구 21집. 2008.
  • ‘깜박거리는 눈’의 유토피아 체험. 막스 프리쉬의 내 이름을 간텐바인이라고 하자 에 나타난 ‘시선’의 문제. 실린 곳: 카프카 연구 20집. 2008.
  • 지질학자의 카드놀이. 페터 한트케의 생트빅투아르산의 교훈 에 나타난 시선과 놀이의 의미. 실린 곳: 카프카 연구 21집. 2009.
  • 치료와 인식행위로서의 공감각적 글쓰기. 라이날트 괴츠의 정신병자들 분석.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35집. 2010.
  • 탐정의 시선에 대한 패러디: 카프카의 실종자 에 나타난 근대적 시선 비판. 실린 곳: 카프카 연구 제 24집. 2010.
  • 보토 슈트라우스의 작품에 나타난 구술성과 노래의 기능. 실린 곳: 카프카 연구 제 25집. 2011
  • Ästhetik des Abfalls. Eine Überlegung zu “Abfall für alle” von Rainald Goetz. 실린 곳: Wirkendes Wort H. 2. 2011.
  • 문학에 나타난 의사의 시선. 실린 곳: 독일어문화권 연구 20집. 2011.
  • ‘팝’과 ‘신체’의 시학. 라이날트 괴츠의 음모 폭로 를 중심으로. 실린 곳: 독일문학 121집. 2012.
  • 후기 자본주의 사회 비판과 유토피아의 환상 폭로. 크리스티안 크라흐트의 파저란트 를 중심으로.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제 38호. 2012.
  • 개방성, 탈경계 그리고 창조적 반복. 포스트모던적인 팝문학으로서 마이네케의 톰보이 읽기. 실린 곳: 카프카 연구 27집. 2012.
  • 혼종성의 미학: 토마스 마이네케의 바다색 연구. 실린 곳: 독일어문화권연구 21집. 2012.
  • 벤야민 폰 슈투크라트 바레의 솔로앨범 에 나타난 미적 가상과 자기반어. 실린 곳: 독일문학 125집. 2013.
  • 사회비판적인 팝스타. 벤야민 폰 슈투크라트 바레의 라이브 앨범 에 나타난 팝문학의 비판적 성향. 실린 곳: 카프카 연구 29집. 2013.
  • 탈경계와 공감각주의. 마이네케의 음악 에 나타난 감각담론 분석. 실린 곳: 독일문학 127집. 2013.
  • Natur als Utopie in Keiner weiß mehr von Rolf Dieter Brinkmann. 실린 곳: Wirkendes Wort H. 3 (2014).
  • 옐리네크의 피아니스트 에 나타난 마조히즘 연구. 실린 곳: 카프카 연구 32집. 2014.
  • 페터 바이스의 마라/사드 에 나타난 폭력 담론. 실린 곳: 독일어문화권연구 23집. 2014.
  •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에 나타난 옷의 기호적 의미. 실린 곳: 괴테연구 27집. 2014.
  • 브링크만의 컷 에 나타난 텍스트와 이미지의 상호관계와 그 기능에 관하여.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44권. 2015.
  • 탈식민주의 담론과 혼종적 정체성. 크라흐트의 나 여기 있으리. 햇빛 속에 그리고 그늘 속에 와 제국 을 중심으로.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45권. 2105.
  • 폭력과 타자의 윤리학. 브링크만의 고지라 와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 를 중심으로. 실린 곳: 독일어문화권연구 24집. 2015.
  • 뒤렌마트의 법 에 나타난 폭력의 문제. 실린 곳: 뷔히너와 현대문학 47권. 2016.
  • Die Kafka-Rezeption in Sebalds Werken und die Bedeutung der Heimatlosigkeit. Aufgrund des Romans Schwindel. Gefühle von W.G. Sebald. 실린 곳: 카프카 연구 37집. 2017.
  • 떡갈나무에서 뽕나무로. 제발트의 토성의 고리 에 나타난 숲과 나무의 의미. 실린 곳: 카프카 연구 38집. 201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