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요연구분야
독일 고전주의문학, 독일 소설
학력
-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(Albert-Ludwigs-Universität Freiburg) 독어독문학과 문학박사(2014)
-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문학석사(2002)
- 서울대학교 미학과 문학사(1999)
경력
- 본교 부임 2018년 2학기
- 서울대학교, 중앙대학교 등에서 강의(2014-2018)
연구
저서
- Verletzte Seelen. Psychische Traumata in Goethes Romanen Wilhelm Meisters Lehrjahre und Die Wahlverwandtschaften, Würzburg: Königshausen & Neumann, 2015.
논문
- 「한강의 『소년이 온다』와 홀로코스트 문학 – 고통과 치욕의 증언과 원한의 윤리를 중심으로」, 『세계문학비교연구』 62(2018), pp. 5-28.
- 「트라우마와 치유의 관점에서 본 크리스타 볼프의 『메데이아. 목소리들』」, 『독일문학』 145(2018), pp. 73-101.
- 「헤르타 뮐러의 『숨그네』에 나타난 고통의 시적 형상화」, 『카프카연구』 38(2017), pp. 133-157.
- 「가족기억과 나치 과거사. 우베 팀의 『내 형을 예로 들어』에 나타난 서사전략」, 『독일문학』 142(2017), pp. 233-256.
- 「괴테의 『친화력』에서 오틸리에의 체념 문제」, 『독일어문화권연구』 24(2015), pp. 123-155.
- 「상처 입은 영혼 미뇽 – 트라우마 이론의 관점에서 본 괴테의 『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』」, 『괴테연구』, 28(2015), pp. 101-12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