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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진

임한순 명예교수

독어독문학과

전공독일희곡
이메일yimhansn@snu.ac.kr

주요연구분야

독문학(18세기 독일문학)

학력

  •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문학박사(1996)
  •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문학석사(1985)
  •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문학사(1983)

경력

  • 본교 부임 1999
  • 한국괴테학회 회장(2013-2014)
  • 서울대학교 평의원(2013-2014)
  •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평화인문학연구단 부단장(2011-현재)
  •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외국어 주임(2009-2010)
  •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글쓰기 주임(2004-2005)
  • 서울대 법인 이사(2017.2-현재).

연구

저서

  • 로테, 바이마르에 오다 (2017)
  • 세상의 끝 – 로베르트 발저 산문․단편 선집 (2017)
  • 독일 고전주의 (2016)
  • 『괴테가 탐사한 근대』, 창비, 2014.
  • 기초자료로 본 독일 통일 20년 (2011, 공저)
  • 『독일명작의 이해』(4인 공저), 서울대학교 출판부, 2007.
  • 『도이치 문학 용어사전』(21인 공저), 서울대학교 출판부, 2001.

역서

  • 로테, 바이마르에 오다 (2017)
  • 세상의 끝 – 로베르트 발저 산문․단편 선집 (2017)
  • 독일 고전주의 (2016)
  • 『괴테가 탐사한 근대』, 창비, 2014.
  • 기초자료로 본 독일 통일 20년 (2011, 공저)
  • 『독일명작의 이해』(4인 공저), 서울대학교 출판부, 2007.
  • 『도이치 문학 용어사전』(21인 공저), 서울대학교 출판부, 2001.

편저

  • 『김남주 문학의 세계』, 창비, 2014.
  • 『김남주 시 전집』, 창비, 2014.
  • 『살아있는 김수영』, 창비, 2005.
  • 『황석영 문학의 세계』, 창비, 2002.

논문

  • 「사회소설로서의 괴테의 <친화력>(I) – 부권의 해체와 구체제의 몰락」, 『독일문학』 (2009), pp. 27-51.
  • 「역사라는 이름의 게임 – 크리스토프 하인의 <나폴레옹 놀이>」, 『뷔히너와 현대문학』 33(2009), pp. 65-83.
  • 「동서독 재 분단의 가상역사 – 토르스텐 베커의 <멋진 독일>」, 『독일어문화권 연구』 18(2009), pp. 7-25.
  • 「동독 치하의 ‘늦깎이’ 삶에 대한 비판적 자기성찰 – 귄터 드 브륀의 자서전 <사십 년>」, 『독어교육』 46(2009), pp. 1-23.
  • 「사회소설로서의 괴테의 <친화력>(II) – 이상화된 여성성?」, 『괴테연구』 22(2009), pp. 5-19.
  • 「장벽 붕괴와 게르마니아의 환영 – 토마스 헤체의 <녹스>」, 『카프카연구』 22(2009), pp. 159-175.
  • 「전후 세대의 입장에서 본 과거사 극복 문제-오어타일의 소설 <참전자들과의 이별>」, 『카프카연구』 19(2008), pp. 39-61.
  • 「괴테의 상징과 알레고리 개념에 대하여 – 총체성과 감각적 구체성의 변증법」, 『비교문학』 45(2008), pp. 95-114.
  • 「아우슈비츠의 기억과 재현의 문제 – 생존자들의 증언을 중심으로」, 『뷔히너와 현대문학』 31(2008), pp. 203-227.
  • 「토마스 만의 <파우스트 박사>를 통해 본 합리성의 위기에 대한 성찰과 파시즘 비판」, 『독일문학』 108(2008), pp. 71-93.
  • 「독일 통일 전후의 여성 정체성에 대한 비판적 진단 – 케르스틴 헨젤의 <강변에서 춤을>」, 『독일어문학』 43(2008), pp. 139-164.
  • 「폭력의 현상학에 대한 서사적 탐구-크리스타 볼프의 <메데이아. 목소리들>에 대하여」, 『뷔히너와 현대문학』 27(2006), pp. 139-157.
  • 「68혁명의 유증에 대한 하나의 추념-우베 팀의 소설 <빨간 색>에 대하여」, 『독어교육』 37(2006), pp. 351-374.
  • 「식민지배의 기억과 탈식민 서사: H. Ch. Buch의 ‘콜럼버스’ 소설」, 『독일어문화권 연구』 13(2004), pp. 108-133.
  • 「낭만주의 시학과 기억의 문제 -노발리스를 중심으로」, 『뷔히너와 현대문학』 23(2004), pp. 93-109.
  • 「20세기 아방가르드 문예이론의 정치적 지평 – 초현실주의와 아라공의 “파리의 시골사람”을 중심으로」, 『독일어문화권 연구』 12(2003), pp. 1-31.
  • 「파시즘의 정치적 무의식 – 토마스 만의 “마리오와 마술사”를 중심으로」, 『문예미학』 9(2002), pp. 203-224.
  • 「”파우스트” 2부의 비판적 근대 인식」, 『괴테연구』 14(2002), pp. 23-49.
  • 「쉴러의 미적 교육론과 예술의 자율성 문제」, 『괴테연구』 13(2001), pp. 239-261.
  • 「괴테의 세계문학론과 서구적 근대의 모험」, 『창작과 비평』 28-1(2000), pp. 243-256.
  • 「에우리피데스와 괴테의 『이피게니에』에 나타난 신화와 계몽」, 『괴테연구』 11(1999), pp. 211-231.
  • 「니체의 언어 비판과 근대 인식」, 『문예미학』 6(1999), pp. 61-85.
  • 「『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』에 나타난 근대화의 문제」, 『독일문학』 65(1998), pp. 33-51.
  • 「루카치의 괴테 수용에 대한 비판적 고찰」, 『문예미학』 4(1998), pp. 149-179.
  • “Goethes Auseinandersetzung mit der Französischen Revolution in den “Unterhaltungen deutscher Ausgewanderten” ,” 『괴테연구』 10(1998), pp. 241-26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