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순희 - 독어독문학과

“Das Amerikabild bei Goethe und Kafka. Am Beispiel von Goethes Wilhelm Meisters Wanderjahre und Kafkas Der Verschollene,” 『카프카연구』 21(2009), pp. 47-75.
「괴테의 문학과 라테르나 마기카의 만남: 예술의 매체성에 대한 근대적 성찰」, 『외국문학연구』31(2008), pp. 147-164.
「바벨탑에 대한 기억과 망각의 역사 – 구약의 창세기, 브뢰겔의 그림, 그리고 카프카의 문학에 나타나는 ‘바벨탑 쌓기’의 모티브를 중심으로」, 『독일어문학』 42(2008), pp. 79-99.
「예술과 권력에 관한 근대 서구의 담론 연구 – 괴테와 부르크하르트를 중심으로」, 『괴테연구』 20(2007), pp. 69-89.
「괴테와 카프카 문학의 오디세우스와 사이렌 형상연구 – 주체와 예술의 관계에 대한 근대문학의 접근방식에 관하여」, 『카프카연구』 15(2006), pp. 27-48.
「카논의 위기와 보편성의 신화」, 『카프카연구』 16(2006), pp. 143-161.
「예술적 카논의 근대적 재구성 –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기에 나타난 서양미술사」, 『괴테연구』 19(2006), pp. 47-71.
「”낭만적 사랑”을 둘러싼 담론들 – <친화력>의 현대성에 대하여」, 『괴테 그리고 그의 영원한 여성들』(서울대학교 출판부, 2005), pp. 115-136.
「예술적 카논의 근대적 재구성 – 괴테의 예술론 연구」, 『괴테연구』 17(2005), pp. 45-73.
「민주주의와 문화적 다양성 –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의 모더니즘 예술문화를 중심으로 -」, 『독일어문화권 연구』 13(2004), pp. 134-157.
「고전과 매체 – 파우스트 소재와 현대 대중매체의 관계를 예로」, 『인문논총』 50(2003), pp. 163-185.
「<시간 Zeit>의 메타모르포제: 역사적 시간에서 존재론적 시간으로. 괴테의 『파우스트』 중 <고전적 발푸르기스의 밤 연구」, 『괴테연구』 13(2001), pp. 71-96.
「청년 괴테의 문학세계 – 『젊은 베르터의 슬픔』을 중심으로」, 『괴테연구』 12(2000), pp. 95-120.
「『젊은 베르터의 슬픔』에 나타난 호머와 오씨안의 세계」, 『괴테연구』 11(1999), pp. 71-92.
「괴테의 <파우스트>에 나타난 사랑과 죽음」, 『괴테연구』 9(1997), pp. 97-116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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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순희 교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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