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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진

최윤영 교수

전공독일 사실주의문학, 독일학, 독일문화학
주소2동 416호
연락처(02) 880-6137
이메일melusine@snu.ac.kr

주요연구분야

독일 사실주의문학, 이민문학, 독일 문화학

사실주의 이후의 독일 현대소설과 동시대 이민문학, 비교문학 등에 관한 논문들을 다수 발표하였으며 문화학 연구방법론에 관심이 많다.

학력

  • 본대학(Rheinische Friedrich-Wilhelms-Universität, Bonn) 독문학 박사(1993)
  •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문학석사(1989)
  •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문학사(1987)

경력

  • 본교 부임 2003
  • 독일어문화권연구소장
  • Research Ambassador(DAAD) 2014
  • 독어독문학과장 (2014)
  •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학생부학장(2010-2012)
  •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학생생활문화원 원장(2008-2010)
  • Humboldt Fellow (2006)

연구

저서

  • 『카프카, 유대인, 몸』, 민음사, 2012.
  • 『토마스 만. 전설의 스토리텔러』(13인 공저), 서울대학교출판부, 2011.
  • 『서양문화를 쓴다. 강용흘의 <동양 서양에 가다>와 이미륵의 <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> 비교연구』, 서울대학교출판부, 2009.
  • 『자본주의 사회와 인간욕망 – 서구 리얼리즘 문학의 현재성』(17인 공저), 문학동네, 2007.
  • 『한국문화를 쓴다. 강용흘의 <초당>과 이미륵의 <압록강은 흐른다> 비교연구』, 서울대학교 출판부, 2006.
  • 『독일이야기 1, 독일어권 유럽의 역사와 문화』(7인 공저), 거름, 2000.
  • 『독일이야기 2, 통일독일의 사회와 현실』(7인 공저), 거름, 2000.
  • Verschwiegene und schweigende Individuen im realistischen Roman. Eine Untersuchung zum Grünen Heinrich und zur Effi Briest, Literatur in der Diskussion, Bd. 1, Pfaffenweiler: Centaurus-Verlag, 1996.

역서

  • 입케 박스무트,『커뮤니케이션』(2인 공역),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, 2014.
  • 다와다 요코, 『목욕탕』, 을유문화사, 2011.
  • 다와다 요코, 『영혼 없는 작가』, 을유문화사, 2011.
  • 알라이다 아스만 외 9인 공저, 『문학과 문화학』(9인 공역), 한울, 2008.
  • 리하르트 반 뒬멘, 『개인의 발견』, 현실문화연구, 2005.
  • 『에다. 게르만 민족의 신화, 영웅전설, 생활의 지혜』(3인 공역), 서울대학교출판부, 2004.

논문

  • 「폭력과 전도의 구조 속에 그려진 독일-현대-동화. 영화『핀스터월드』의 분석을 중심으로」, 『인문논총』71(2014), pp.161-190.
  • 「인종의 가시성과 소속성. 유대인 동화와 패싱을 중심으로」, 『독일어문화권연구』23(2014), pp. 183-214.
  • 「위험한 삼중주. 레싱의 <나탄현자>와 세노작의 <위험한 친족성>」, 『이중언어작가』, 책과함께, 2014, pp. 87-120.
  • 「’인간의 조건’ 그리고 이야기하기. 프레트 반더의『일곱 번째 우물』을 중심으로」, 『독일문학』54(2013), pp. 303-327.
  • 「초국적 이방인의 보호받지 못한 삶과 죽음. 나치 수용소 유대인 생존자의 글을 중심으로」, 『탈경계인문학』15(2013), pp. 29-58.
  • “Interkulturelles Lernen anhand der Migrationsliteratur,” Hochschulischer Sprachunterricht 1 (2012), pp. 311-320.
  • “Zwei Orientalismen. Ein Vergleich von Hauffs Alemanach, Die Karawane und Schamis Roman Der ehrliche Lügner, Roman von Tausendundeiner Lüge,” Transkulturalität (2012), pp. 350-357.
  • 「두 싯다르타, 헤세의 변형과 깨달음의 의미」, 『헤세연구』27(2012), pp. 29-59.
  • 「National? Transnational oder transterritorial? Berlinbilder in koreanischen Romanen」, 『독일어문화권연구』20(2011), pp. 295-319.
  • 헤르타 뮐러,「이발사, 머리카락 그리고 왕」(번역), 『비교문학』 53(2011), pp. 457-477.
  • “Metamorphosen, Hybridität und mythisches Denken bei Yoko Tawada,” Schauplatz der Verwandungen, ed. Kazuhiko Tamura (München: Iudicium, 2011), pp. 134-150.
  • 「’뿌리 찾기’ 내러티브와 퍼즐정체성. 아넬리 슁켈의 “비단딸”과 미리암 영 민 슈타인의 “서울 베를린 서울” 비교 분석」, 『독일학연구』 26(2010), pp. 249-272.
  • 「풍크툼, 기억 그리고 개인의 정체성. 제발트의 “아우스터리츠” 분석을 중심으로」, 『독일어문화권연구』 19(2010), pp. 10 3-129.
  • “Übersetzung der Wörtlichkeit. Einige Probleme der Übersetzung und des Schreibens bei Tawada,” Études Germaniques N°3 (2010), pp. 511-524.
  • “Grimms Märchen in Korea. Unter besonderer Berücksichtigung der Sneewittchen-Rezeption,” Hessische Blätter für Volks- und Kulturforschung 44/45 (2009), pp. 465-473.
  • “Fridolins Odyssee in der modernen Stadt. Raumdarstellung und Raumwahrnehmunng der Jahrhundertwende anhand von Schnitzlers Traumnovelle,” 『독일문학』 110(2009), pp. 144-160.
  • 「이민, 젠더, 글쓰기: 외즈다마 논쟁을 중심으로」, 『유럽사회문화』 2(2009), pp. 5-34.
  • 「현대의 이야기, 이야기꾼, 그리고 거짓말의 문제. 라픽 샤미의 텍스트를 중심으로」, 『독일언어문학』 40(2008), pp. 233-254.
  • 「독일문학에 나타난 다문화사회. 스텐 나돌니의 “젤림 혹은 웅변의 재능” 을 중심으로」, 『인문논총』 59(2008), pp. 59-87.
  • “Raum und Identität in der Literatur der zweiten Migratengeneration – Fatih Akins Film Gegen die Wand und Jade Karas Roman Selam Berlin,” 『독일문학』 108(2008), pp. 278-301.
  • “Das koreanische Bild der Emigranten im Wandel,” 『독일어문화권 연구』 17(2008), pp. 305-323.
  • 「낯섬, 향수, 소외, 차별」, 『독일문학』 102(2007), pp. 151-170.
  • “Der bequeme Fremde. Özdamars Texte aus der doppelt fremden Perspektive des ausländischen Lesers,” Jahrbuch für internationale Germanistik. Reihe A 82 (IVG, 2007), pp. 154-160,
  • 「이산, 동화, 기억: 독일어권의 유대인 이산을 중심으로」, 『문학판』 18(2006), pp. 188-201.
  • 「독일이민문학의 현주소」, 『독어교육』 35(2006), pp. 425-444.
  • 「낯선 자의 시선. 외즈다마의 작품에 나타난 이방성과 다문화성의 문제」, 『독일어문학』 33(2006), pp. 77-102.
  • “Mythenanalyse und Computerspiele. Ein Beispiel für angewandte Philologie,” DAAD-Dokumentationsband, ed. DAAD (Bonn: DAAD, 2006), pp. 139-148.
  • 「매체로서의 언어, 매체로서의 몸. 요코 타바다의 “목욕탕”과 “벌거벗은 눈”을 중심으로」, 『독일문학』 99(2006), pp. 86-106.
  • 「독어독문학과 상호문화성 교육 – 블라디미르 카미너의 텍스트를 중심으로」, 『독어교육』 36(2006), pp. 393-417.
  • “Phänomene und Bedeutungen des Schweigens für das buddhistische Ritual. Der Film warum Bodhi Darma in den Orient aufbrach und das Vimalakirti Sutra,” Rituale des Verstehens – Verstehen der Rituale, ed. Japanische Gesellschaft für Germanistik (München: Iudicium, 2006), pp. 57-64,
  • 「독어독문학의 시작과 정착. 19세기 독어독문학에 대한 고찰」, 『독일어문학』 35(2006), pp. 313-338.
  • 「미국의 독일어권연구 현황과 사례연구」, 『독일어문화권 연구』 14(2005), pp. 171-194.
  • 「문화차이와 번역. 토마스 만의 “베니스에서의 죽음”의 한국어 번역에 나타난 동성애」, 『동서문화』36(2004), pp. 25-44.
  • “Autobiographie als Ethnographie. Eine vergleichende Untersuchung zu the Grass Roof von Younghill Kang und zu Der Yalu fliesst,” 『독일문학』 90(2004), pp. 419-436.
  • “Konstruktion des Judenkörpers. Assimilation und jüdische Identität im Jud Süß,” 『독일문학』82(2002), pp. 158-175.
  • 「문화수용과 문화전이로서의 번역」, 『독일언어문학』 18(2002), pp. 259-299.
  • 「근대에 대한 비판으로서의 미적 현대. 클림트의 학부회화 논쟁을 중심으로」, 『비교문학』 26(2001), pp. 79-106.
  • 「문화연구와 이방인. 대표적 타자를 중심으로」, 『비교문학』 27(2001), pp. 29-54.
  • “Theodor Fontane als Zeitgenosse der Moderne,” Fontane-Blätter 70 (Fontane Gesellschaft, 2000), pp. 93-107.
  • 「허구, 현실, 가능성. “내 이름을 간텐바인이라 하자”를 중심으로」, 『독일문학』 74(2000), pp. 292-318.
  • 「폰타네의 소설 슈테힐린 호수 분석.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의 문제」, 『독일언어문학』 10(1998), pp. 313-334.
  • “Leben gegen Bild. Melusines Schwestern in den Fontaneschen Romanen,” 『독일문학』 68(1998), pp. 136-152.
  • 「독일학 및 관련 학문의 사례분석」, 『독일학연구』 7(1997), pp. 85-101.